Also known as Des amoureux à Paris, Romance in Paris
Genre: Drama, Romance
Starring: Kim Jung Eun, Park Shin Yang, Lee Dong Gun
Original run: 12 June 2004 - 15 August 2004
Mo. of episodes: 20
'Your side' by Jo Sung Mo
Lyrics of 'Your side'
neon algo itni nan marya neoui hayan useumi ,
jakkuman gieogna babo-chorom utge dwe ,
naboda monjo nae nuni ,
niga geuriwo neol chaja ga neunji,
neul noreul boge dwe ,
naneun igsukhaji anaseo,
nugudo saranghan jog eobseoseo,
jakku keojyeo ganeun noreul jiwo bojiman,
noreul saranghaedo doegeni ,
uri sijag-haedo doegeni ,
naui sangcho maneun gaseumi,
noreul ulge haljido molla,
sarang mallo hal jul mollaseo ,
noreul aneul jureul mollaseo ,
naega jul su ineun maeum maneuro,
neol jikyeonael yonggi eobneun nal ,
saranghae jugeni ,
nan igsukhejyeo beoryeosseo noui hayan useumi,
achimeul kkae-uneun naui salmi doeoso ,
nan gidaehago issoseo ,
noui haru-edo naega itgireul,
deo barage dwaesseo,
gakkeum noui nunbich sogeseo,
na anin nugun gareul bol ttemyeon,
byeorang kkeuteseon deut ,
jeolmangi nal kkaewosseo,
noreul saranghaedo doegeni,
uri sijaghaedo doegeni,
naui sangcho maneun gaseumi,
noreul ulge haljido molla,
sarang mallo hal jul mollaseo ,
noreul aneul jureul mollaseo ,
naega jul su ineun maeum maneuro,
neol jikyeonael yonggi eobneun nal ,
saranghae jugeni,
sarang mideobon jog eobsoso,
saranghae bon jogdo eobsoso ,
teongbin gaseum euro saragadeon nal,
gadeukhi neol che-ugo isseo ,
neoui sarange-uro,
넌 알고 있니 난 말야
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
바보처럼 웃게 돼
나보다 먼저 내 눈이
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
늘 너를 보게 돼
나는 익숙하지 않아서
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
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 보지만
너를 사랑해도 되겠니
우리 시작해도 되겠니
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
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
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
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
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
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
사랑해 주겠니
난 익숙해져 버렸어
너의 하얀 웃음이 아침을 깨우는
나의 삶이 되었어
난 기대하고 있었어
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기를
더 바라게 됐어
가끔 너의 눈빛 속에서
나 아닌 누군가를 볼 때면
벼랑 끝에선 듯 절망이 날 깨웠어
너를 사랑해도 되겠니
우리 시작해도 되겠니
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
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
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
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
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
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
사랑해 주겠니
사랑 믿어본 적 없어서
사랑해본 적도 없어서
텅 빈 가슴으로 살아가던 날
가득히 넌 채우고 있어
너의 사랑으로...
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
바보처럼 웃게 돼
나보다 먼저 내 눈이
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
늘 너를 보게 돼
나는 익숙하지 않아서
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
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 보지만
너를 사랑해도 되겠니
우리 시작해도 되겠니
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
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
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
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
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
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
사랑해 주겠니
난 익숙해져 버렸어
너의 하얀 웃음이 아침을 깨우는
나의 삶이 되었어
난 기대하고 있었어
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기를
더 바라게 됐어
가끔 너의 눈빛 속에서
나 아닌 누군가를 볼 때면
벼랑 끝에선 듯 절망이 날 깨웠어
너를 사랑해도 되겠니
우리 시작해도 되겠니
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
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
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
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
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
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
사랑해 주겠니
사랑 믿어본 적 없어서
사랑해본 적도 없어서
텅 빈 가슴으로 살아가던 날
가득히 넌 채우고 있어
너의 사랑으로...
Jo Sung M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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